인공지능 개발과 서비스의 완전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DeepAuto.ai에서 학부생 인턴을 채용합니다.

DeepAuto.ai는 카이스트 김재철 AI대학원의 황성주교수와 해당 랩에서 졸업한 정원용박사가 2020년부터 개발한 AutoML과 MLOps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AI 미들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DeepAuto.ai는 GPU 공유플랫폼, 데이터 레이블링, MLOps, AutoML, 모델압축, 경량화된 언어모델, 이미지 생성 모델, 컴퓨터비전 모델등을 포함하는 인공지능 개발과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술 스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네이버와 스프링캠프에서 시드투자를 받고, 작년 딥테크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Stradvision, 삼성전자, 제일기획 및 여러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DeepAuto.ai는 현재 미국 뉴욕으로 본사 이전 후, 현지의 글로벌 컨설팅펌과 엔터프라이즈 고객들과 협업을 논의중이며, 다음달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GPU 공유플랫폼을 출시하며 RAG, 멀티모달을 지원하는 빠르고 저비용의 경량화된 언어모델도 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에서 DeepAuto.ai가 개발중인 다양한 솔루션의 데모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채용 포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AI Engineering Intern (Large Language Model)

AI Engineering Intern (AutoML)

AI Engineering Intern (Device Optimization)

QA Engineering Intern (Large Language Model)

Software Engineer (Frontend)

혜택 및 복지

DeepAuto.ai는 강남역 더에셋 건물 18층의 네이버 D2의 공유오피스에 입주해 있으며, 기본적으로 랩탑, 모니터 등 개발 장비와 출근장려 식대 등이 제공됩니다. 장기적으로 같이 성장해나갈 풀타임 전환을 고려하는 학부생 분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